솔라나 이새끼들 뭐함 ㅋㅋㅋㅋㅋㅋ 방금 결혼식에서 진짜 귀여운 여자 만났음. 진짜로 귀엽고, 사람 자체가 매력적이더라. 대화도 잘 통했고 분위기도 좋았음. 내 농담에도 웃어주고. 나도 꽤 매력적으로 굴고 있었고. 그러다가 크립토 얘기가 나왔는데 그녀가 말하더라. “나 솔라나 써.” 내 귀가 번쩍 뜨였지. 티 안 나게 쿨한 척하면서 “오 좋네. 어떤 프로토콜 써?”라고 물어봤음. 그녀가 말하길 “나 Kraken에 SOL 조금 있어.” 보통 사람이었으면 여기서 “와 멋지다” 하고 번호 물어봤겠지. 근데 난 보통 사람이 아니거든. 내 뇌가 자동 모드로 들어가더니 이렇게 말해버렸음. “Kraken에 있다고? 최소한 셀프 커스터디는 해?” 그녀가 살짝 당황한 표정. 근데 난 멈추지 않았음. “지갑은 있어? 스테이킹은 해? DeFi 비중은? 진짜 온체인 활동하는 거야 아니면 그냥 CEX에서 차트만 보는 거야?” 그녀가 말함. “SOL 사서 가끔 가격만 확인해.” 그래서 내가 말했지. “그럼 솔라나 쓰는 건 아니네.” 그 순간 분위기 완전히 끝남. 친구가 와서 그녀를 데려갔고 뒤도 안 돌아보더라. 나는 결혼식장에서 마시지도 않는 술잔 들고 혼자 서서 CEX 거래소 밖으로 한 번도 안 나간 사람을 과연 솔라나 유저라고 할 수 있는지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와서 물어봄. “야, 걔 너 좋아했는데 무슨 일 있었냐?” 내가 말함. “걔 크라켄(CEX)에 솔라나를 들고 있어.” 친구가 말함. “그래서?” 그래서라고??? 나는 Phantom 한 번도 안 열어본 중앙화 거래소(CEx) 유저가 나랑 같은 생태계라고 생각하게 두느니 차라리 평생 혼자 사는 게 나아 그녀는 예쁜 얼굴을 가졌지만 역겨운 온체인 기록을 지녔어. 왜냐면 온체인 기록 자체가 존재하지 않거든. 난 그걸 그냥 넘어갈 수 없어 그녀의 번호를 얻을 수도 있었지 하지만 그녀는 내가 새벽 3시에 그녀가 잠든 사이 드리프트와 카미노에서 디파이 포지션을 운영한다는 걸 알고 있어 솔직히 그게 더 가치 있어 solana. x.com/solana/status/20288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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