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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리천장을 깨부쉈다. 그는 새로운 세금을 만들었다. 그는 약속을 어겼다. 그는 자신의 동맹들을 비호했다.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사진 속에서 웃으며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룰라는 브라질을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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