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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이끄는 연립정부는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이 동맹 유지를 약속하면서 핵심 지역인 네그리셈빌란 주에 대한 통제권을 잃을 위기를 모면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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