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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금발 깃털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별명을 가진 희귀한 알비노 물소가 정부의 막판 개입으로 이드 알 아드하 제물로 바쳐지는 것을 면했다고 내무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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