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제타체인(ZETA)과 옴니네트워크(OMNI)의 거래를 지원한다고 3일 전했다.
거래소 공지에 따르면 제타체인은 KRW, BTC, USDT 마켓에 추가된다. 업비트는 제타체인 네트워크를 통한 제타체인의 입금만 지원하며, 거래지원 개시 시점은 오후 6시부터다.
옴니네트워크는 BTC, USDT 마켓에 추가된다. 업비트는 이더리움을 통한 옴니네트워크의 입금만 지원하며 거래지원 개시 시점은 오후 7시다.
해당 종목들은 거래 지원 이후 약 5분간 매수 주문이 제한된다. 최저 매도가는 5분간 전일 종가 대비 -10% 이하 가격의 메도 주문이 제한된다.
시장가, 예약 주문은 거래지원 이후 약 1시간 동안 제한된다.
거래지원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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