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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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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움에 관심이 많고 solana와 jupiter 그리고 ai에 관심 많습니다. 생각을 만드는 글을 씁니다. virtual referral - https://t.co/LPnlJcLs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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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지금 타임라인은 Siong의 세 줄짜리 트윗 캡처로 도배돼 있다. > “regarding Jupuary, we are waiting for the last ASR to finish claiming first. then we will do it.” 문장은 짧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길고, 거칠다. “또 통보냐”, “ASR 다 챙기고 나서 Jupuary?” “유저를 사람 취급도 안 한다.” 그런데, 잠깐 멈춰 보자. 당신이 화난 건, 정말로 ‘ASR 끝나고 Jupuary 한다’는 순서 때문인가? 아니면 당신이 기대하던 에어드랍과 가격 움직임이 무너졌다는 사실 때문인가? 이 글은 Siong을 변호하려는 것도, Jupiter를 덮어주려는 것도 아니다. 다만,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이 일을 보고 있는지 한 번쯤 점검해보자는거다. I. 역할과 말: 천재 개발자에게 TED 연사를 요구하지 마라 먼저 팩트부터 짚자. - ASR(Active Staking Rewards)은 JUP를 스테이킹하고 (거버넌스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분기별로 나오는 보상이다. - Jupuary는 더 넓은 유저층을 위한 에어드랍 시즌이고, 2026년 분은 이미 물량 축소·조건 변경 등으로 논란을 겪었다. - 이런 상황에서, Siong은 “Jupuary는 마지막 ASR 클레임이 끝난 뒤에 하겠다”고 단 세 줄로 말했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게 적절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1. 문맥이 생략돼 있다. - 왜 ASR 끝나야 Jupuary를 할 수 있는지, 기술적·운영적 이유가 전혀 설명되지 않았다. - 이미 의심이 쌓여 있는 커뮤니티에게는, “우선순위가 우리(유저)가 아니라 너희(팀)다”로 읽힐 수밖에 없다. 2. 포지션에 비해 언어가 가볍다. - 수십만 명이 보는 자리에서 코파운더가 쓰는 문장은, 그냥 개인 계정 낙서가 아니라 시장 구조를 움직이는 신호일 수 있다. - 리더의 말은 “나 혼자 책임지는 텍스트”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자산과 감정을 건드리는 시스템 콜(System Call)이다. 그럼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자. 'Siong은 왜 이런 식으로 말할까?' 내 추측은 단순하다. Siong은 Meow 타입의 사람이다. 개발은 미친 듯이 잘하고, 팀을 기술적으로 리드할 수 있는 능력은 뛰어나다. 하지만 그것과 시장 심리·대중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전혀 다른 스탯이다. 예전에 Meow도 그랬다. 한때는 SNS와 유튜브 영상에도 자주 등장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노출을 확 줄였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항상 좋은 방향으로만 작용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나서다. 그 이후로는 훨씬 신중하게 전면에 서고 있다. Siong도 그 부류다. 개발 스탯 99, 커뮤니케이션 스탯은 40. 문제는 시장은 그에게 “개발도 99, 말도 99인 초인”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리더는 게임 속 전설 캐릭터에는 존재하지만, 현실에는 없다. 리더십은 “모든 걸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각자가 잘하는 걸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 Siong 같은 사람은 코드와 아키텍처에 집중하고, - Kash 같은 커뮤니케이션에 강한 사람이 전면에서 시장과 대화하는 것. 이게 오히려 조직 전체로 보면 기대값이 높은 셋업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다. > “Siong의 트윗은 확실히 잘못된 소통이지만, 그래서 그가 쌓아온 기술적 성과를 넘어 Jupiter 모두를 부정하는 건 역할과 스탯을 혼동한 판단이다.” 당신은 지금 그 혼동에 빠져 있지 않은가? II. 단기주의의 거울: 당신은 투자자인가, 이벤트 헌터인가 당신은 Jupuary가 몇 달 밀린 걸 “별일 아니다”라고 말한다. 나도 비슷한 편이다. 왜냐하면, 몇 년 단위로 들고 갈 거라면, 지금 받느냐 세 달 뒤에 받느냐는 거의 의미가 없다. 그런데 타임라인을 보면, 지금 가장 크게 소리치는 사람들은 대부분 - 에어드랍 기준일 직전에 뛰어들었거나, -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빠른 수익 실현을 기대했던 사람들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도덕 판단이 아니다. 단기든 장기든, 각자의 전략이다. 문제는 자기 전략을 망각한 채 남을 탓하는 태도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 “Jupuary 몇 달 미뤄진다고 해서 당신의 투자 논리가 뒤집힌다면, 애초에 당신의 논리는 3년이 아니라 3주짜리 아니었는가?” - “당신이 진짜로 갖고 싶었던 건 프로젝트의 성장인가, 아니면 에어드랍 직후 펌핑 차트인가?” 이 질문에 “아니, 나는 진짜 장기 투자자야”라고 답하고 싶다면, 지금의 분노는 사실, 둘 중 하나다. 1. 내 속마음은 단기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거나, 2. 장기 투자자라고 말하지만, 실제 행동은 단기 가격 이벤트를 위함이었거나. 둘 다 나쁘지 않다. 다만 헷갈려 할 필요는 없다. ASR 구조를 보자. - 스테이킹(거버넌스 참여)에 따라 분기별로 나오는 보상이고, - 클레임 기간을 놓치면 DAO 트레저리로 돌아간다. 즉, 시스템 자체가 “장기 정렬 + 능동적 참여”를 보상하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다. 이 구조를 이해하고 들어온 사람이라면, 클레임 타이밍과 Jupuary 시점 사이의 약간의 어긋남이 투자 근거를 흔들 정도는 아니다. 그러니 이렇게 정리해 보자. > “지금 이 난리에 가장 크게 휘둘리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단기 이벤트에 레버리지를 건 사람들이다. > 그리고 그 감정 자체는 이해되지만, 프로젝트의 전체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삼기에는 위험하다.” III. 한 번의 트윗으로 프로젝트를 재단하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일상에서 사람을 그렇게 평가하지 않는다. - 평소 성실한 친구가 하루 약속에 늦었다고 해서, 그를 “원래 약속 안 지키는 사람”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 평소 개 같던 상사가 하루 잘해준다고 해서, 그를 “사실 천사였다”고 재평가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보는 건 단일 이벤트가 아니라 누적된 패턴이다. 축구로 치면 한 경기의 실수보다, 여러 시즌 동안 보여준 평균 실력이다. Jupiter도 마찬가지다. - 좋은 점수: 인프라 구축, 라우팅·유동성 집계, 거버넌스 실험, Jupuary 시즌1 실행 등의 결과물들. - 나쁜 점수: Jupuary 물량 축소·조건 변경, ASR 클레임 UX와 보안 논란, 최근의 소통 방식. 이 모든 점수를 합한 평균이 Jupiter라는 프로젝트의 현재 위치다. Siong의 이번 트윗은 분명히 마이너스 점수다. 그건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 이 한 번의 트윗으로, - 이전까지의 모든 플러스 점수와 미래의 개선 가능성을 0으로 만든다면, 그건 프로젝트가 그래서가 아니라, 이미 마음속에서 결론을 내려놓고 증거만 찾고 있는 상태다. 심리학에서 이를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이라 부른다. 이미 Jupiter에 실망했기 때문에, 어떤 말이 나와도 “봐라, 역시” 프레임으로 읽힌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 “Siong이 Jupiter의 창립자로서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건 맞다.(Siong의 SNS 활동, 심각히 고려해보아야 한다..) > 하지만 그의 세 줄짜리 트윗 하나를 Jupiter 전체의 본질로 일반화하는 사람은, > 사실 Jupiter가 그래서 그런 게 아니라, 본인의 감정이 이미 삐뚤어져 있어서 그렇게 보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결국 긴 시간 동안 쌓인 데이터로 판단한다. 이번 사건도 그 데이터 중 하나일 뿐이다. IV. 이럴 때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세 가지 질문 (Protocol) 마지막으로, 이번처럼 커뮤니티가 흔들릴 때마다 써먹을 수 있는 간단한 자기 점검 프로토콜을 남겨둔다. 1. “나는 어떤 시간축 위에 서 있는가?” - 3개월 지연에 투자 논리가 무너진다면 → 사실상 단기 플레이어다. - 3년 그림을 보고 있다면 → 이번 일은 “개선 요구 + 모니터링 대상”이지, 즉시 이탈 트리거는 아니다. 2. “나는 사람/프로젝트를 이벤트로 보나, 패턴으로 보나?” - 지금 내 타임라인은 Siong의 세 줄에만 꽂혀 있는가? - 아니면 그동안 Jupiter가 해온 일과 이번 실수를 같은 타임라인에 놓고 보고 있는가? 3. “내 분노는 사실에서 왔나, 손실에서 왔나?” - 사실: ASR 구조, Jupuary 일정·물량 변경, 투표 중단과 같은 객관 정보. - 손실: 내 평단가, 내 포지션, 내 레버리지. 둘 중 어떤 게 내 해석을 더 많이 움직이고 있는지, 솔직하게 적어보라. 대부분의 경우, 답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인정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V. 마무리 Siong의 문장은 분명히 실수에 가깝다. 하지만 그 실수가 당신의 모든 판단을 대신할 필요는 없다. - 리더의 언어는 더 무거워야 하고, - Jupiter 팀은 ASR–Jupuary 구조와 우선순위에 대해 훨씬 더 투명하게 설명해야 하며, - 동시에, 우리 각자는 자기 포지션과 시간축을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수렴한다. > “당신은 지금, > Siong의 세 줄을 보고 Jupiter를 판단하고 있는가, > 아니면 Jupiter라는 몇 년짜리 스토리를 보고 Siong의 세 줄을 해석하고 있는가?” 당신이 내리는 그 답이, 곧 당신이 어떤 투자자(혹은 투기자)인지를 말해줄 것이다.
SIONG
@sssionggg
regarding Jupuary, we are waiting for the last ASR to finish claiming first. then we will do it.
J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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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Andrew Kang : 적어도 한 번 이상의 시장 사이클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역사적 속도를 크게 앞지르는 가격 상승을 경계하는 본능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닷컴 버블,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그리고 암호화폐의 모든 급등락을 지켜보며 뇌 속에는 패턴 인식 경보 장치가 구축됩니다. 가격이 너무 높다는 생각에 시장에 진입하고 싶지 않거나, 이미 보유한 자산을 매도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역사상 가장 깊이 있고 독특한 비대칭적 순간 중 하나에 와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조치는 시간 지평을 넓히고 단기 지상주의를 완전히 버리는 것입니다. 버블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 노력하는 것도 어리석습니다. 단기적인 변동과 조정은 언제나 발생하겠지만, 우리가 특이점(Singularity)에 아주 가까이 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완전히 소음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AI, 로봇 공학, 에너지, 그리고 혁신 분야에서 걷잡을 수 없는 성장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향후 10년 이내에 수십억 명(또는 그 이상)의 AI 에이전트 노동자,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의 데이터 센터, 다행성 식민지화, 훨씬 더 우수한 의료 치료법이 등장할 것이며, 모든 영역에 걸쳐 기술적 돌파구의 개발 속도와 처리량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 문명 전체 역사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기술적 진보와 경제 성장을 향후 20년 안에 압축적으로 이뤄낼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J-커브의 가파른 구간에 진입해 있지만, 일 단위나 주 단위로 확대해서 보면 이를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현재 앤스로픽(Anthropic) 제품 코드의 100%가 클로드(Claude)에 의해 작성되고 있습니다. 제품 관리자(PM)들은 시간을 거의 변환시키는 수준의 가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은 제품 반복 속도를 한 자릿수나 두 자릿수 퍼센트가 아닌, 세 자릿수 퍼센트로 높여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구들의 역량은 여전히 더욱 빠른 속도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식적으로 인공일반지능(ASI)에 도달하는 시점이 2027년인지 2029년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일어날 일입니다. 그것이 공식적으로 선포될 때쯤이면, 여러분이 소유하고자 하는 자산의 가격은 이미 몇 배나 더 높아져 있을 것입니다. 상당히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로, 향후 3~10년 동안의 실질 경제 성장은 과거의 어떤 역사적 분포 하에서도 '20-시그마(표준편차의 20배)'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전례가 없는 2차, 3차 변화에 힘입어 이전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성장이 일어날 것입니다. 전통적인 가치 평가 모델은 이러한 변화에 가격을 매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걷잡을 수 없는 상승 잠재력이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관습적인 현재 가치 계산법으로는 이를 포착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자산 가치 상승의 속도는 암호화폐가 단기간에 수많은 억만장자와 백만장자를 배출했을 때처럼 매우 놀라울 것이지만, 그 규모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극단적일 것입니다. 자산에 노출되어 있지 않다면 너무나 빠르게 상승하는 가격 때문에 추격 매수하기가 매우 어렵겠지만, 이전의 버블들과 달리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이 수직적인 자산 가치 상승 속도를 훨씬 더 잘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3년 동안 기하급수적 지평(Exponential Horizon)을 이해하고 행동했던 이들은 큰 혜택을 보았습니다. 아직 이러한 이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방 위험(Downside risk)에 대해 항상 생각하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이것은 세계가 본 적 없는 가장 큰 상방 위험(Upside risk)이기도 합니다. 위험을 더 오래 견디는 법을 배우십시오. 지금은 거래(Trade)를 할 때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대다수 사람에게는 투자가 거래보다 나은 성과를 내지만, 거래와 투자의 기대가치(EV) 사이의 격차는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입니다. 특이점이라는 내재된 콜 옵션의 가치는 과연 얼마일까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twitter.com/gorochi0315/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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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Jupiter Catlumpurr 최종] I. 부러움의 본질: 함께하는 시스템 Catlumpurr에서 느낀 가장 큰 감정은 '부러움'이었습니다. 단순히 그들의 성공을 부러워하는 게 아니라.. 한 명의 리더가 토큰 수억 개를 걸고, 팀원들의 미래를 자신의 운명과 묶어버린 모습이 부러웠죠. 비디오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Meow와 Jupiter 팀은 보스 레이드를 함께 깨고 있는겁니다. 실패하면 모두 죽지만, 성공하면 경험치는 파티 전체에 분배됩니다. 매 전투마다 팀원들의 레벨이 오르고, 스킬 트리가 확장되고, 블록체인 씬에서 '능력자'라는 칭호를 함께 얻어가는 모습인거죠. 반면.. 한국 블록체인 씬은..? 업비트와 빗썸은 자기 인벤토리만 채우고 있습니다. 장현국과 김치 코인 창립자들은... 애초에 Solo 플레이 중었고.. 수많은 김치 커뮤니티 또한 그들만의 게임을 하고 있죠. 파티 플레이가 없는 게임판. 경험치가 공유되지 않는 구조. 내가 느낀 부러움의 본질은 '성공'이 아니라 '함께 레벨업하는 시스템'의 부재였던거 같습니다. '님아, 버스 좀..' II. 리더의 조건: 토큰을 거는 사람 vs. 토큰을 파는 사람 게임의 룰이 다르다 Meow가 수억 개의 토큰을 프로젝트에 걸었다는 건 단순한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그건 "나(Meow)는 이 게임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는 선언입니다. 게임 이론적으로 보면, Meow는 자신의 Exit Option을 스스로 없앴습니다. 팀원들이 실패하면 본인도 실패하고, 팀원들이 성장하면 본인도 성장하는 구조. 이걸 경제학에서는 "Aligned Incentive(정렬된 인센티브)"라고 부르지만, 더 단순하게 말하면 "같은 배를 탄 사람들"입니다. 반면, 우리 옆에 업비트와 빗썸은 다르죠. 그들은 카지노를 운영하는 사람이지, 도박판에 자기 돈을 거는 사람이 아닙니다. 수수료로 먹고사는 구조에서, 당신이 이기든 지든 그들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업빗썸 뿐만 아니라, 우리 옆에 있는 거의 모든 김치 코인 창립자들은 애초에 '프로젝트'가 아니라 '토큰 판매'가 목적이었고.. 김치 커뮤니티들도 그리 다르지 않은거 같죠. 리더의 심리학: 왜 Meow는 다른가 심리학자 Erik Erikson은 인간의 발달 단계를 8단계로 나눴습니다. 그 중 7단계가 "Generativity vs. Stagnation(생산성 vs. 정체)"인데, 이 단계에 도달한 사람은 자기 성공보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것"에 관심을 갖습니다. Meow가 팀원들과 경험치를 나누는 이유는 그가 착해서가 아닙니다. 그는 이미 개인적 성공을 경험했고, 이제 "나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단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Jupiter의 성공이 곧 그의 레거시가 되는 구조. 팀원들이 능력자가 되는 게 곧 그의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이죠. 한국의 블록체인 리더들은? 대부분 여전히 Erikson의 4단계(Industry vs. Inferiority, 성취감 vs. 열등감)나 5단계(Identity vs. Role Confusion, 정체성 확립)에 머물러 있는거 같습니다. "나는 얼마나 벌었나?"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에 집착하는 단계. 팀원을 키우는 건 관심 밖이죠. III. 한국 블록체인 씬의 구조적 문제: 왜 Meow가 안 나오는가 문화적 조건: "빨리빨리" vs. "천천히 같이" 한국 스타트업 문화는 "빨리 성공하고 Exit"를 목표로 합니다. IPO나 M&A가 목표인 구조에서, 장기적으로 팀을 키우는 건 '비효율'로 여겨지죠. 코인판은 더 심합니다. 토큰 상장 후 유동성 확보하면 창립자는 이미 부자. 굳이 10년 동안 팀원들 레벨업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Jupiter는 다릅니다. Solana 생태계에서 장기 게임을 하고 있고, Meow의 토큰 대부분이 프로젝트에 Lock-Up되어 있습니다. 그는 "빨리 팔고 나가기"가 아니라 "천천히 제국 건설하기"를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선 이런 구조 자체가 드뭅니다. 투자자들도 빠른 회수를 원하고, 창립자들도 빠른 성공을 원하죠. "함께 성장"은 구호일 뿐, 실제론 "빨리 벌고 각자 도생"입니다. 경제적 조건: 토큰이 아니라 수수료로 먹고사는 구조 업비트와 빗썸의 비즈니스 모델은 명확합니다. 거래 수수료. 그들은 어떤 코인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상관없습니다. 거래량만 많으면 됩니다. 이건 카지노와 똑같은 구조죠. Jupiter의 비즈니스 모델은 다릅니다. JUP 토큰의 가치가 곧 프로젝트의 성공입니다. 팀원들도, 커뮤니티도 JUP를 갖고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배를 탔습니다. 업비트는 배가 가라앉아도 수수료는 받지만, Jupiter는 배가 가라앉으면 같이 죽습니다. 한국의 구조적 문제는 "리더가 팔로워와 같은 배를 타지 않는다"는 겁니다. 리더는 안전한 해변에서 배삯만 받고, 팔로워들만 배를 타고 나갑니다. 사회적 조건: 질투와 Tall Poppy Syndrome 한국 사회는 성공한 사람을 끌어내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호주 문화에서 말하는 "Tall Poppy Syndrome(튀는 놈은 잘린다)"이죠. 도권이 저 멀리 있는 이유 중 하나도 이겁니다. 한국에 있으면 성공할수록 화살이 많이 날아옵니다. Meow는 Solana 커뮤니티에서 영웅입니다. 실패해도 박수받고, 성공하면 더 큰 박수를 받죠. 한국에선? 실패하면 욕먹고, 성공해도 "뒤에 뭐 있을 거야"라고 의심받습니다. 리더가 되려면 팔로워가 필요한데, 팔로워가 리더를 믿지 않는 사회에선 리더가 나올 수 없습니다. IV. 나의 선택: 배를 타기로 결심하다 부러움에서 결단으로 Catlumpurr에서 돌아온 후, 며칠 동안 계속 생각했습니다. 이 부러움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 블록체인 씬의 구조적 문제를 한탄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 것인가? 답은 명확했습니다. Meow가 만든 배에 타기로 했습니다. 직접 리더가 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능력도, 자본도, 경험도, 네트워크도 부족하죠. 하지만 제대로 된 배에 올라타서 함께 항해하는 법을 배울 수는 있습니다. Jupiter라는 배는 지금 Solana 바다에서 가장 빠르게 나아가고 있고, 선장은 자기 운명을 이 배에 걸었으며, 승무원들은 매일 경험치를 쌓으며 능력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건 기회입니다. 한국에선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장기 게임을 선택하다 Jupiter에 기여하기로 결심하면서, 한 가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건 단기 게임이 아니라는 것. 한국 블록체인 씬에 익숙한 사람들은 "빨리 들어가서 빨리 빠져나오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토큰 상장 전에 들어가서, 상장 후 펌핑되면 매도하고 나오는 게임. 하지만 그건 Jupiter가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Meow는 10년, 20년을 보고 있습니다. Solana 생태계를 지배하는 슈퍼앱을 만들겠다는 비전. 단순히 DEX aggregator를 넘어서, Perps, Ape Pro, 그리고 앞으로 나올 수많은 제품들을 통해 Solana의 인프라 자체가 되겠다는 야망. 저는 그 여정의 일부가 되고 싶습니다. 5년 후, 10년 후 Jupiter가 Solana 생태계의 중심에 있을 때, "나도 그 과정에 있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여의 방식: 작지만 의미 있게 "Jupiter에 기여한다"는 게 거창한 걸 의미하진 않습니다. 저는 Jupiter 팀원도 아니고, 코어 개발자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기여의 방식은 다양합니다. 첫째,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Jupiter Exchange, Perps, Ape Pro를 직접 써보고, 버그를 찾고, UX 개선점을 Discord나 Twitter에서 공유합니다. 둘째, Jupiter의 비전을 한국 커뮤니티에 전파할 수 있습니다. 한국 블록체인 씬은 여전히 단기 투기에 집착하고 있지만, Jupiter 같은 프로젝트가 어떻게 장기 가치를 만드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리더, 제대로 된 팀, 제대로 된 비전이 무엇인지 알리는 거죠. 셋째, Jupiter 생태계에서 직접 무언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Jupiter API를 활용한 툴이든, Jupiter 커뮤니티를 위한 콘텐츠든, 제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가치를 더합니다. 배에 올라타되, 그냥 앉아만 있는 게 아니라 노를 젓는 겁니다. 경험치를 쌓는다는 것 Jupiter에 기여하면서 제가 얻는 건 단순히 JUP 토큰의 가격 상승이 아닙니다. 블록체인 씬에서 능력자가 되는 경험치입니다. Jupiter 팀원들이 "Jupiter 출신"이라는 타이틀로 어디서든 환영받듯이, Jupiter 생태계에 깊이 관여한 커뮤니티 멤버들도 비슷한 신뢰를 얻습니다. "이 사람은 Jupiter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Solana DeFi를 이해하며, 장기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다"라는 평판. 3년 후, 5년 후 제 이력에 "Contributed to Jupiter ecosystem during 2025-2030 growth phase"라고 쓸 수 있다면, 그건 어떤 한국 블록체인 회사 경력보다 가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V. 같은 배를 탄 사람들과 함께 커뮤니티라는 파티 플레이 Jupiter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커뮤니티를 진짜 팀원처럼 대한다는 겁니다. Catstanbul, Catlumpurr 같은 이벤트에서 Meow는 커뮤니티 멤버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미래를 그립니다. 이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닙니다. 커뮤니티도 같은 배에 태우는 전략입니다. JUP 토큰을 보유한 사람들은 모두 Jupiter의 성공에 이해관계가 있고, 그들이 적극적으로 기여할수록 프로젝트는 더 강해집니다. 저는 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기로 했습니다. Discord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Twitter에서 Jupiter의 업데이트를 공유하고, 한국 커뮤니티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승자의 배에 오르는 법 투자자들은 흔히 "승자에 베팅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승자가 될 배에 일찍 올라타라"입니다. Jupiter는 이미 Solana 최고의 DEX Aggregator입니다. 하지만 Meow의 비전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Jupiter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오히려 이제부터가 진짜 항해의 시작이죠. Solana가 메인스트림으로 가는 과정에서, Jupiter는 그 중심에 있을 겁니다. 저는 그 과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10년 후 뒤돌아봤을 때, "2026년, 나는 제대로 된 배를 선택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VI. 마지막 생각: 부러움을 행동으로 Catlumpurr에서 느낀 부러움은 이제 명확한 방향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Meow 같은 리더가 없다고 한탄하는 대신, 이미 존재하는 Meow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직접 리더가 될 준비가 안 됐다면, 제대로 된 리더 밑에서 배우는 게 먼저입니다. Jupiter라는 배는 지금 폭풍 속에서도 꿋꿋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 약세장에서도 성장했고, 2026년에도 멈추지 않을 겁니다. Meow는 자기 토큰 수억 개를 이 배에 걸었고, 팀원들도, 커뮤니티도 같은 배를 타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그 배의 일원입니다. 5년 후, 제가 직접 리더가 되어 새로운 배를 만들 때, 저는 Jupiter에서 배운 것들을 기억할 겁니다. - 토큰을 파는 게 아니라 거는 것 - 팀원들의 미래를 내 운명과 묶는 것 - 단기가 아닌 장기 게임을 하는 것 - 커뮤니티를 장식이 아닌 진짜 팀원으로 대하는 것 그때까지, 저는 Jupiter가 더 성공하는 길에 기여할 겁니다. 작은 기여라도 의미가 있습니다. 같은 배를 탄 사람들은 모두 함께 목적지에 도착하니까요. 부러움은 이제 행동이 되었습니다. Meow, Jupiter 팀, 그리고 커뮤니티 여러분. 저도 이제 같은 배에 탔습니다. 함께 블록체인 바다를 항해합시다.
고로치
@gorochi0315
02-01
[Jupiter Catlumpurr 둘째날 : 복잡함을 끌어안는 자들] "위대한 프로토콜은 두 얼굴을 지닙니다. 뒷단에서는 모든 것을 집요하게 연결하고, 앞단에서는 '찰칵' 소리 하나로 끝낸다." 어제는 J커브가 교차점에서 폭발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은 그 다음 질문입니다. 13개의 x.com/gorochi0315/st…
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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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02-07
크리스 딕슨 : 크립토를 위한 장기전 현재 "크립토의 비금융적 활용 사례는 끝났다"라고 선언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읽기, 쓰기, 소유(read-write-own)' 모델이 실패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결론은 우리의 논지와 현재 우리가 처한 단계를 모두 오해한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블록체인의 금융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 아이디어는 모든 크립토 애플리케이션이 한꺼번에 등장할 것이라거나, 금융이 가장 먼저 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예나 지금이나 블록체인이 새로운 기본 요소(primitive)를 도입한다는 점입니다. 즉, 소유권이 시스템에 직접 내재된 상태에서 인터넷 규모로 사람과 자본을 조율하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AI 에이전트들까지 조율하게 될 것입니다.) 금융은 이러한 기본 요소가 스스로를 증명하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장소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토큰의 생산적인 용도로 금융을 가장 먼저 언급해 온 이유입니다. 금융은 더 넓은 논지와 분리된 것이 아니라 그 일부입니다. 금융은 다른 모든 것을 위한 토대이자 시험대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시작부터 a16z 크립토에서의 작업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투자 중 상당수는 코인베이스(Coinbase), 메이커(Maker), 컴파운드(Compound), 유니스왑(Uniswap), 모포(Morpho) 등 명백히 금융적인 분야였습니다. 제가 저술한 책에서 언급했듯,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금융 인프라를 공공재로 만들 수 있으며, 인터넷을 비트(bits)를 다루는 수준에서 돈을 다루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금융이 조환기에 중요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조만간 다른 카테고리들도 금융과 함께 발전해 나갈 것으로 계속 기대하고 있습니다. a16z와 a16z 크립토는 장기전을 치릅니다. 새로운 산업을 구축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의 펀드는 10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구성됩니다. 운영 순서의 중요성 그렇다면 왜 비금융적 활용 사례들은 아직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지 못했을까요? 첫째, 운영 순서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인프라와 배포는 대개 새로운 카테고리의 애플리케이션보다 앞서 등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소셜 미디어나 스트리밍,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패킷 교환, TCP/IP, 그리고 기본적인 연결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억 명의 사람들이 온라인에 접속하고 나서야 완전히 새로운 문화적, 경제적 카테고리가 등장했습니다. 크립토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미디어, 게임, AI 또는 더 먼 미래의 다른 영역에서 의미 있는 채택이 일어나기 전에, 결제, 스테이블코인, 저축, 탈중앙화 금융(DeFi)과 같은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억 명의 사람들이 온체인에 유입되는 과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구축된 지갑, 신원 확인, 유동성, 그리고 신뢰에 의존합니다. 다른 요인들도 있습니다. 크립토의 핵심적인 이점 중 하나는 토큰을 통해 커뮤니티에 소유권을 부여하는 능력입니다. 하지만 수년간 지속된 스캠(사기), 착취적인 행태, 그리고 규제적 공격은 토큰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이는 아마도 최근의 시장 침체에도 기여했을 것입니다. 냉소주의가 팽배한 환경에서 진정한 소유자 커뮤니티를 구축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잃어버린 조각으로서의 정책 이것이 바로 우리가 5년 넘게 토큰을 둘러싼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추진해 온 이유입니다. 좋은 정책은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빌더들에게는 명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소비자 보호와 시장 신뢰 구축을 위한 위험 기반의 안전장치를 마련합니다.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과 같은 시장 구조 법안은 러그풀(투자 회수 사기)이나 자기 거래를 방지하는 공시 및 투명성 기준을 도입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은 다른 시장에서는 일상적인 것이지만 크립토에서는 오랫동안 부재했습니다. 신흥 기술의 경우, 정책 측면의 진전은 종종 느리고 점진적이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급물살을 타기도 합니다. 제 책을 포함해 수년간 진행해 온 작업의 상당 부분은 그러한 기초 토대를 닦는 데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정책 입안자들과 더 넓은 대중에게 크립토와 블록체인의 이점을 설명하고, 이 기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진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근거 있는 사고방식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틀이 워싱턴 DC의 정책 입안자들에게 유용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수년간의 교육, 토론, 정교화 과정은 배경에서 조용히 축적되다가, 정치적 또는 제도적 기회의 창이 열릴 때 한꺼번에 표면화될 수 있습니다. GENIUS에 대한 반응은 이 이론을 강력하게 입증했습니다. 거의 하룻밤 사이에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기술, 정부의 관점에서 의심스러운 대상에서 합법적인 대상으로 변모했습니다. 그 변화는 갑작스러워 보였지만, 이는 적절한 순간에 결집한 빌더, 정책 입안자, 그리고 옹호자들의 수년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 저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예상했지만, 기술 채택의 속도와 규모는 저조차 놀라게 했습니다. 이는 높은 수준에서 GENIUS가 스테이블코인에 했던 역할을 다른 카테고리의 토큰에도 적용할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해 제가 낙관하게 만듭니다. 장기전의 모습 위대한 일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AI에서 목격하고 있는 돌파구는 수십 년에 걸친 뛰어난 인재들의 고된 노력 덕분입니다. (뉴럴 네트워크에 관한 첫 논문은 1943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인터넷의 기원은 19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상업적 인터넷은 1990년대의 선견지명 있는 빌더들과 사려 깊은 정책적 행동 덕분에 비로소 가능했습니다. 새로운 기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장기전이며, 이것이 실제 장기전의 모습입니다. 오랜 기간의 기초 작업 후에 급격한 변곡점이 뒤따르는 것입니다. 더 성숙한 산업에서 일하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새로운 산업을 구축하고 싶다면, 그 과정은 혼란스럽고 좌절감을 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중요한 작업입니다. 혼란스러운 시기가 있어야 비로소 명확한 시기가 가능해집니다. 크리스 딕슨 : @cdixon 프로그래밍, 철학, 역사, 인터넷, 스타트업, 크립토. a16zcrypto의 매니징 파트너. 공지 사항 참조: http:/a16z.com/disclosures twitter.com/gorochi0315/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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