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side Investors의 통계에 따르면, 4일 연속 순유출 이후 9개 이더 현물 ETF의 순유입이 마침내 어제 플러스로 전환되어 3,37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주로 어제 약 1억 1,800만 달러의 순유입을 보인 BlackRock의 ETHA에서 자본 유입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The ETF Store의 Nate Geraci 사장은 ETHA가 출시 일주일 만에 올해 전체 신규 ETF 중 상위 15위 안에 들었다고 커뮤니티 미디어에 게시했습니다(올해 총 약 330개의 신규 ETF).
동시에, 그레이스케일 ETHE의 자본 유출도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며, 순 유출은 첫날 거의 5억 달러에서 약 1억 달러로 급격히 감소하여 BlackRock의 ETHA 순 유입이 그레이스케일 유출을 상쇄하기에 충분합니다. 애널리스트 매즈 에버하르트(Mads Eberhardts)는 이번 주말 이더 ETF 유출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출이 안정되면 가격 상승 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