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미국 부통령이자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전 미국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를 9월 21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녀와 또 다른 TV 토론에 초대했는데, 트럼프는 토론이 "너무 늦었다"며 거절했습니다.
해리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10월 23일 2차 대선 토론회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트럼프가 나와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지난 21일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던 윌밍턴이 유세 집회에 참석했을 때 거절했다. "초대장"이라며 "또 토론을 하는 문제는 너무 늦었다는 점이다. 이미 투표가 시작됐다"고 답했다.(골든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