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의 대부인 Andre Cronje는 "레이어 2는 쓸모가 없다"고 날카롭게 논평했습니다.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단지 돈 낭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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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과 등의 선구자들이 이더리움에 Layer 2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 경험을 지원하기 시작한 이후, Layer 2 네트워크가 봇물 터지듯 등장했습니다. L2Beat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73개의 운영 중인 Layer 2와 20개의 Layer 3, 그리고 81개의 곧 출시될 프로젝트와 12개의 이미 구축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러나 재단 이사이자 DeFi의 아버지로 불리는 와 의 기술 책임자 가 오늘 트윗을 통해 L2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는 L2가 애플리케이션 체인으로서 개발자에게 논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하며 여러 이유를 열거했습니다:

· 배포 시 거의 기본 인프라(스테이블코인, 오라클, 기관 관리 등)가 없음

· 재단이나 연구소의 지원이 없음

· 중앙화된 아키텍처로 인해 취약함

· 유동성을 분산시키고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강제함

· 사용자와 개발자 커뮤니티가 없음

·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에 집중하는 대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을 소비함

· 네트워크 효과를 제거함

· 거래 확인 시간이 여전히 길어(일부 공급업체가 협력하지 않음)

· 독자적으로 개발(협력 팀 없음)

는 또한 애플리케이션 체인이 인프라와 컴플라이언스 비용(브라우저, 호스팅, 거래 플랫폼, 오라클, 브리징, 도구 키트, 통합 개발 환경, 입출금, 네이티브 발행 및 통합, 규제, 컴플라이언스 등)을 크게 과소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2024년에만 애플리케이션 체인에 1,40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며, 이 중 많은 부분이 경상비용이라고 합니다.

의 주장에 대해 개발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개발자는 "재단의 지원과 도움이 없다면 애플리케이션 체인에서 제품을 구축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동의를 표했고, "이렇게 큰 비용을 고려할 때 왜 더 많은 L2가 출시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많은 거래가 필요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개발자들은 다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 개발자는 "L2(심지어 L1) 간 더 강력한 조합성으로 인해 로컬 스테이블코인, 오라클, 기관 관리에 대한 수요가 완전히 사라졌다"며 "프레임워크 전환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개발자는 의 많은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L2 애플리케이션 체인은 물론 탈중앙화되고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체인의 인프라 비용이 순수 애플리케이션보다 더 높을 수 있지만, 서비스 수요 경쟁이 심화되면서 많은 인프라 비용이 0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가 추진

는 Layer1이 Layer2 문제를 계속 만들어내는 대신 기술로 확장성을 높이는 데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최근 Layer 1 블록체인 (구 ) 네트워크의 설계와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지난해 10월 출시를 발표했으며, 확장성과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 초, 테스트넷이 정식 출시되었고, 는 9월 25일 메인넷이 올해 12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개발자들이 생태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도록 초대했으며, 이 신용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113조 달러 규모의 무담보 대출 시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는 당시 네트워크의 성능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여기에는 개발자에게 90%의 거래 수수료 환급, 초당 1만 건 이상의 거래 처리 속도(TPS), 약 1초의 거래 최종 확정 시간(TTF),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이더리움과의 브리징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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