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오데일리 (Odaily)
웹3와 주류 금융을 연결하는 다리 중 하나인 그레이스케일은 암호화폐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많은 유명 토큰의 신탁 상품에서 시작하여, 올해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되면서 그레이스케일의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기여가 두드러졌습니다.
최근 그레이스케일은 향후 자사 상품에 추가할 것을 고려 중인 암호화폐 자산 35개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오데일리는 35개 코인을 섹터별로 분류하고, 시총 순으로 정렬하여 지난 2년간의 가격 추이를 그래프로 공유합니다.
DeFi 섹터: 주피터(JUP), 온도 파이낸스(ONDO), 에테나(ENA), 코어(CORE), 토르체인(RUNE), 에어로드롬(AERO), 펜들(PENDLE);
기반 인프라 섹터: 셀레스티아(TIA), 피스 네트워크(PYTH), 코스모스(ATOM), 아카쉬(AKT), UMA 프로젝트(UMA), 네온(NEON);
Layer 1 섹터: 톤코인(TON), 트론(TRX), 앱토스(APT), 인젝티브 프로토콜(INJ), 인터넷 컴퓨터(ICP), 카스파(KAS), 비체인(VET), 만트라(OM), 셀로(CELO);
Layer 2 섹터: 옵티미즘(OP), 아비트럼(ARB), 세이(SEI), 스타크넷(STRK), 폴리곤(POL), 맨틀(MNT), 이뮤터블X(IMX), MetisDAO(METIS);
DePIN 섹터: 아르이브(AR), 헬리움(HNT);
AI+ 섹터: 페치(Fetch.ai), 월드코인(Worldcoin);
밈 섹터: 도지코인(Dogec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