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키 대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유가 랩스의 에이프(Ape) 요트 클럽 테마의 무한 러너 게임이 iOS, 안드로이드, PC, 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두키 대시: 언클로그드로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유명한 에이프(Apes)들이 등장하며, 시즌 말 토너먼트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이 제공됩니다.
하수구를 통과하는 잠수함을 타고 온갖 잔해물을 피하는 에이프(Ape)로서, 게임에는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반응 속도와 집중력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점수를 높이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팁과 트릭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용한 팁들이 리더보드 상위권에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즌에 상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이 놀랍도록 재미있는 게임의 점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작으로 간단한 팁 하나: 화면 좌측 하단의 부스트 버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조종 방식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화면을 두 번 탭하여 부스트하면 손가락을 잠깐 떼어야 하므로 방향 조종을 할 수 없습니다. 순간적인 것이지만 이로 인해 몇 번의 게임이 끝났습니다. 이를 쉽게 피할 수 있습니다.
왼손 엄지로 화면 좌측 하단의 버튼을 사용하고 오른손 엄지로 방향을 조종하면 그런 순간적인 조종 불능 상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훨씬 더 나은 느낌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깨닫지 못했지만, 빠르게 통과하는 거대한 팬들은 속도가 다르며 3개의 날개와 4개의 날개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팬은 단연 가장 많이 나를 죽인 장애물이었지만,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예측하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특히 빠르게 연달아 나타날 때 더욱 그렇습니다.
모델보다 약간 더 큰 히트박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으므로 가장자리를 따라 가는 것이 좋고, 중간 부분을 무리하게 통과하려 들지 마세요.
1시간 동안 세션을 하거나 정말 엉망인 경우가 아니라면, 두키 대시에 에너지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기본적으로 에너지 1조각이 소모됩니다.
다행히 처음에 12개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12번의 게임을 하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몇 시간 동안 플레이하지 않는 한 에너지가 바닥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빠른 충전 시간 덕분에 에너지 부족은 매우 드뭅니다.
여기서 배율이 중요해집니다.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면 각 게임의 트로피 보상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잠시만 게임을 할 수 있다면 배율을 높여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외는 게임 시작 직후인데, 이때는 파워업이 항상 생성되며 안전하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큰 반짝이는 파워업들이 위험한 위치에 나타나므로 무시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좋습니다.
종종 움직이는 물체 바로 앞이나 위험한 위치에 나타나며, 제공하는 혜택이 위험에 비해 거의 가치가 없습니다. 따라서 100% 안전하다고 확신하지 않는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겠지만, 하수구 벽면에 부딪혀도 게임이 끝나지 않습니다. 그냥 벽을 따라 떠다닐 뿐입니다. 이는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넓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거대한 팬을 피하기 위해 터널 가장자리까지 가까이 가세요.
편집: 앤드류 헤이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