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도널드 트럼프의 두번째 미국 대통령 임기로 바뀌게 될 새로운 정치적 환경에 따라 암호화폐 업계에 발생하게 될 일들을 전망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비트코인, 10만 달러 이상까지 상승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트럼프의 중국 관세로 소비자물가가 오르면 금리 인상이 다시 논의될 수도 있다. 이러한 변화는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성장세를 방해할 수 있다 2) 테더 USDT 긍정적... 서클 USDC 점유율 확보 어려움 트럼프와 미국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테더의 1000억 달러 규모 미국 국채 관리 중)와의 관계를 고려할 때 테더가 긍정적 혜택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 행정부 때와 같은 열의로 테더 조사가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결과적으로 테더를 따라잡으려는 서클의 전략이 지금보다 더 어려움을 겪게될 수 있다. 3) 솔라나 수혜... ETH과의 경쟁 더욱 치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리더십이 교체되면 솔라나 현물 ETF 등 불확실한 규제 상황이 해결될 수 있다. 그렇게 될 경우, 이더리움이 ETF 상품 및 규제 확실성을 갖는 유일한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지위로부터 오는 혜택을 잃게될 것이다. 경쟁 평준화로 인해 이더리움-솔라나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4) 다양한 암호화폐의 광범위한 채택 5) 유니스왑 주도의 디파이 시장 성장 6)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 해임
외신 "트럼프 미 대선 승리가 암호화폐 업계에 미칠 영향... BTC $10만 돌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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