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11월7일 소식에 따르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자사의 알위브(AR) 플랫폼 Onyx를 Kinexys로 재명명했다고 한다. 이는 알위브(AR) 및 자산 토큰화 업무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Kinexys는 2025년 1분기에 온체인 외환 결제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며, 처음에는 미달러화와 유로화의 24시간 자동화된 멀티통화 청산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다른 통화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건스탠리의 알위브(AR) 분야 혁신은 202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설립 이래 레포 거래와 국제 송금 등 1.5조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다. 이 플랫폼의 사용자에는 지멘스, 블랙록,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된다. 모건스탠리 공동 책임자 우마(UMA) 파루크는 Kinexys가 멀티체인 상호운용성을 통해 기존 금융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알위브(AR)와 토큰화 기술의 주류 금융 서비스 적용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