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달러 이하의 SOL에 열광한 사장이 ETH에 대한 "주문을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자만에 빠졌었지만, 이제는 자기 반성을 시작했다.」 글쓴이: Chris Burniske, Placeholder 파트너 번역: Azuma, Odaily 스타일 데일리 편집자 주: 2022년 12월 30일, 솔라나(Solana)는 최악의 시기를 겪었다. 당시 SOL은 8달러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FTX 붕괴 이후 최저가였다. 그날 전 ARK Invest 암호화폐 책임자이자 현 Placeholder VC 파트너인 Chris Burniske는 X에 '불호(Bull post)'를 게시하며 SOL을 공개적으로 매수 추천했고, 이후 SOL은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240달러를 돌파했다. 2024년 11월, 이더리움은 내러티브 병목 등 여러 이유로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Burniske는 11월 17일 유사한 '불호'를 다시 게시하며 이더리움을 지지하고 향후 몇 년 내 부활할 것이라 예측했다. 다음은 Burniske의 원문 내용으로, Odaily 스타일 데일리가 번역했다. 지난 베어마켓 기간 동안 Placeholder는 솔라나가 속도, 수수료, 거래 흐름 등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우위를 점해 대중 사용자를 위한 메인스트림 블록체인이 될 것이라 믿었다. 이는 밈 토큰 열풍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이더리움의 지지자였다. 새로운 사이클에서 이더리움이 일부 대중 사용자 점유율을 솔라나에 내줄 수 있지만,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이더리움이 인터넷 금융 시스템(IFS)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 IFS는 2025-2030년 사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현재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할 것이다. 솔라나와 다른 블록체인도 IFS 영역에서 이더리움과 경쟁할 것이지만, 이더리움은 10년 이상의 역사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들도 Base와 같이 이더리움 기반의 레이어 2를 구축할 수 있다. 모두가 레이어 2 아키텍처의 유동성 파편화 문제(해결될 것)를 알고 있지만, 이는 전통 금융 기업에 적합하다. 왜냐하면 기업이 더 나은 통제력을 발휘하고 수익을 직접 이익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AVA와 같은 다른 블록체인도 이 부분에 주목하며 유사한 서브넷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IFS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이더리움 커뮤니티 활동을 보면 고무적이다. 커뮤니티가 교훈을 얻고 있다. 2018-2021년 불장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자신들이 성공했고 우위를 점했다고 생각하며 자만에 빠졌던 것 같다. 2021년경 BTC는 구식이라 조롱받기도 했지만, 이는 비트코인의 부활을 이끌어낸 부분적 요인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일부 구성원도 2022년부터 최근까지 유사한 자만에 빠졌지만, 이더리움이 낙후자로 의심받고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 생태계 내 많은 부분이 새로운 활력을 얻을 것이다. 비트코인의 부활과 같이, 우리는 향후 몇 년 내 경쟁에 의해 강요된 자기 반성을 통해 이더리움의 부활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인스트림 블록체인의 진화는 매우 긴 게임이다. 자신이 이미 승리했다고 생각하는 이는 자만에 빠져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 2030년 및 그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의 지위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