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계속해서 한 가지 질문을 해왔습니다: 엔 올트코인 시즌이 올까요?
공정하게 말하자면, 데이비드가 매우 훌륭한 작업을 해서 다음 올트코인 시즌이 시작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얼마나 강세를 보여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성을 얻기 위해 HashKey의 Jupiter Zheng에게 문의했습니다.
Zheng과 데이비드는 다음 올트코인 시즌이 언제 올지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있으며, HashKey는 팀이 현재 올트코인에 대해 강세를 보이는 이유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정점에 달할 가능성인데, 이는 - 당신이 정기적으로 Empire를 읽는다면 알고 계시겠지만 - 올트코인이 날개를 펴기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입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 또는 65%를 넘어서면 Zheng은 "대규모 올트코인 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1.64%입니다.
Zheng은 이더리움, 솔라나 및 UNI, SKY(구 MKR) 등 특정 디파이 토큰 등 3가지 성공 영역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이더리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지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 상승 열차에서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HashKey는 이더리움을 끌어내리는 3가지 요인으로 경쟁 심화(당연히), 가치 분산 및 거래 수수료 하락을 들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이더리움 정렬'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서 모범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이더리움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솔라나의 경우 "주요 근본적 플레이"이며, 이더리움은 "곤란한 플레이"라고 합니다.
"솔라나는 올해 많은 일을 이루어냈고 - 이더리움에 비해 - 약간 중앙화되어 있지만 매우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솔라나는 운영 능력이 강합니다. 이더리움은 기술적 레이어, 탈중앙화 레이어, 보안 레이어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솔라나는 대중 채택을 어떻게 달성할지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Zheng은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Zheng은 솔라나가 ETH와 BTC 펀드에 이어 ETF에 선정될 다음 코인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주기의 많은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점차 기반 인프라가 되어 왔고 주기를 넘나들며 '필수' 경관을 형성했다"고 HashKey는 썼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Zheng이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은 몇 가지 사항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이어 2 솔루션들입니다. 투자자들이 집중할 수 있는 레이어 2 솔루션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이상으로, "상위 5개 또는 상위 10개만이 가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제안합니다: "100개 중에서 최고의 레이어 2를 선별하려고 하면 꽤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상위 몇 개만 골라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미국 주식 시장에서 '멋진 7인방'을 골라낸 것처럼 말이죠."
누가 이름을 지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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