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10만을 돌파한 후 시장이 회복되면서 펌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10대 핫 이슈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듈화;
-인스크립션, 룬;
-이더리움 Layer2;
-리스테이킹;
-비트코인 Layer2;
-intent centric;
-체인 추상화;
-AI +;
-zkVM;
-PayFi;
위 핫 이슈들 중 가장 먼저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1) 모듈화 확장——>DA, AltVM, 공유 Sequencer, 탈중앙화 Storage 등 비즈니스 확장 전망을 점화했지만——>인프라 동질화 심각, 높은 FDV와 시장 전반적인 베어리시 자본 늪에 갇혀있습니다;
2) 오디널스 인스크립션——>비트코인 상에서 자산 발행의 '다양화' 혁신 지점이 되었지만——>자산이 너무 많아 FOMO 이후 혼란만 초래하는 '활성화' 부재의 딜레마에 직면했습니다;
3) 이더리움 Layer2——>Plasma, Validium에서 Rollup 패러다임 논쟁, Rollup layer2 표준 논쟁(OP/ZK), 정통성 논쟁, TPS 논쟁, 호환 표준(type0, 1, 2, 4), RaaS(원클릭 체인 발행) 등——>인프라 >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이더리움에 효과적인 수혈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 리스테이킹——>온체인 TVL 농사 열풍을 일으켰고, AVS 출력 안전 합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왔지만——>AVS 비즈니스 폐쇄 루프 구현이 더딘 데다, 생태계 포인트 전쟁 이후 코인 발행 과잉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5) 비트코인 Layer2——>인스크립션 행보의 후반부를 이어받아, EVM-호환 체인, 동형 바인딩 RGB++, ZK General 기반, 네이티브 크로스체인 브릿지, MoveVM, BTC 관련 스테이블코인, 렌딩 등 DeFi 인프라를 구축했지만——>기술 표준이 너무 다양하고 DeFi에 여전히 의존적이며, BTC 고유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6) 의도 중심——>AI 구동 새로운 거래 패러다임 논의를 촉발했고, 탈중앙화 Solver 네트워크, 체인상 AMM 마켓메이킹 새 트렌드를 불러왔지만——>AI 에이전트 거래 실행이 아직 초기 단계이고, Solver 네트워크 슬라이싱 수요가 제한적이며, 체인 추상화 인프라도 아직 완비되지 않아 '의도' 수준의 경험으로 전환되지 못했습니다;
7) 체인 추상화——>사용자 경험을 목표로 한 인프라, 컨트랙트 표준, 통합 계정 등 '통합' 추세를 이끌어, 더 많은 사용자 온보딩을 준비했지만——>아직 시장 초기 단계이고, 개념이 실질보다 크다는 비판을 받으며, 현상적 애플리케이션의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8) AI 내러티브——>웹2의 거대 사용자와 비즈니스 수요를 가져와 암호화폐와 접목되면서 탈중앙화 클라우드 컴퓨팅, 분산 추론, DePIN, TEE, FHE, 블라인드 컴퓨팅,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냈지만——>웹2에서도 AI 대규모 모델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웹3로의 수요 규모가 너무 작아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9) ZK General-Purpose(zkVM)——>동종/이종 체인 간 메시지 전달의 무신뢰성 특성을 발휘하여 체인 외 계산과 체인 내 검증을 완벽히 분리할 수 있어, 체인-애플리케이션-유동성을 연결하는 차세대 통합 인프라가 될 수 있지만——>기술이 너무 '상위 단계'여서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 탐색과 구현에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10) PayFi(RWA 관련)——>체인 외 전통 비즈니스 시나리오와 체인 내 기반 인프라 간 단절을 해소하고, 규제 및 대중 채택 장벽을 돌파하여 체인 내 자금에 안정적인 수익 수요를 유치하고자 했지만——>규제 자격과 비즈니스 시나리오 융합이 단시일에 이루어지기 어려워 산발적으로 진행 중이며, 단기간 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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