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를 계속 돌파하는 과정에서 알트코인 상승 열풍을 맞이했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알트코인이 20% 이상 일제히 상승하는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났습니다. 동시에 온체인 시황은 다소 주춤했지만, 여전히 금강개(Chillguy), 클랭커(Clanker), 버추얼(Virtual) 등 주목할 만한 종목들이 있습니다. 온체인 시황은 솔라나(Solana)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Base 생태계의 밈(meme) 코인들도 점차 상한가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필자의 다른 기사 《숨죽여 성장하는 Base 생태계, 어떤 투기 대상들이 있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거래소에서 코인을 거래하거나 온체인 PVP에만 국한되지 않고, 실제로 '제로 리스크 수동 수익' 기회도 많이 있습니다.
기술 자원과 능력을 보유한 독자 분들께서는 방정식 뉴스의 방법을 모방하여 뉴스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2초 만에 수백만 달러 벌기, 밀리초 단위 정보 격차, 00후 억만장자의 재산 증식 과정》). 그러나 시장에는 여전히 많은 수동 작업 '제로 리스크 수동 수익' 기회가 존재합니다.
어떻게 하면 OL에서 제로 리스크로 5배 수익을 얻을 수 있나요?
11월 18일, 오케이엑스(OKX)는 Openloot의 기본 토큰 OL의 현물 거래를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입금 시작 시간은 당일 오후 2시, 집합 경매 시간은 11월 19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개장 시간은 오후 9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까지만 보고 끝냈을 것이며, 심지어 공지를 열어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약간의 근면성과 검색만으로도 제로 리스크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Openloot의 기본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Openloot은 게임 NFT 거래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NFT를 구매하거나 임대하고, 고급 화폐인 시간 크리스탈을 구매할 때 OL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L의 초기 유통량은 2억 개에 불과하지만, 총 공급량은 50억 개로 초기 유통률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11월 19일 집합 경매 단계에서 OL의 집합 경매 가격은 약 0.02달러 수준이었습니다(최종적으로 0.01달러에 개장). 0.02달러로 계산하면 OL의 유통 시총은 약 400만 달러에 불과합니다.
400만 달러의 시총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온체인 시황과 비교하면, 솔라나(Solana) 생태계의 PVP 시장에서 10분도 안 되어 500만 달러 이상의 시총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소와 비교하면, 같은 분야의 GALA는 14억 달러, BLUR는 6억 달러의 시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00만 달러의 시총은 '돈을 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비록 지금 OL이 이렇게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8,000만 달러 수준의 시총으로, 매우 좋은 가성비를 보입니다.
집합 경매에서 저렴한 OL 코인을 구매하지 못했더라도, 개장 후 OL이 1,000만 달러 수준의 시총을 유지했다면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블루칩 프로젝트에서도 차익 거래가 가능합니다. Morpho의 교과서적 사례 분석
두 번째 사례는 11월 20일 오케이엑스(OKX)가 발표한 MORPHO입니다. MORPHO의 시총은 OL만큼 '싸지'는 않지만, 기회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먼저 프로젝트의 기본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MORPHO는 2021년에 출시된 오래된 디파이 프로젝트로, 앞서 언급한 OL과 마찬가지로 총 공급량이 10억 개이지만 유통량은 1억 개에 불과하여, 총 시총은 약 1억 달러 수준입니다.
1억 달러의 시총은 높지도 낮지도 않은 수준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수익률이 매력적이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11월 21일 오후 5시 5분부터 6시 5분 사이에 MORPHO는 집합 경매를 시작했는데, 개장 가격이 일시적으로 4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러나 온체인에서 MORPHO는 처음에 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집합 경매 가격을 보고 나서 우리는 약 1시간 정도의 시간 여유를 가지고 온체인에서 코인을 인출하여 거래소에 입금할 수 있습니다.
인출 속도가 느리더라도 MORPHO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MORPHO는 5달러에 개장한 후 하락했지만, 2달러 수준에서 오랫동안 횡보했습니다. 이때 스마트머니들도 차익 거래 기회를 발견하여 유니스왑(Uniswap)에서 MORPHO 가격을 1.3-1.4달러 수준까지 끌어내렸습니다. 개장 후 1시간 내에도 여전히 차익 거래 기회가 존재했으며, 2시간 후에야 가격 차이가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공지에는 많은 '잡을 수 없는 기회'가 존재하지만, OL과 MORPHO의 방법은 완전히 다릅니다. 코인마다 '코인에 맞는' 상장 전략이 있으며, 다양한 '제로 리스크 수동 수익'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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