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Morgan: SOL 및 XRP ETP는 거의 150억 달러의 순유입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데일리사(Odaily)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는 리플(XRP)과 솔라나(SOL)의 거래소 거래 상품(ETP)이 약 150억 달러의 순유입을 끌어들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VanEck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 Matthew Sigel은 이 예측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시총과 ETP 유동성 실적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TC ETP는 첫 해에 1,080억 달러의 운용자산(AUM)을 달성했는데, 이는 비트코인 총 시총의 6%를 차지합니다. 마찬가지로 ETH ETP는 6개월 만에 120억 달러의 자산을 누적했는데, 이는 이더리움 시총(3,950억 달러)의 3%입니다. 이러한 채택률을 기준으로 볼 때, SOL ETP의 유입은 30억~60억 달러, XRP ETP의 유입은 40억~8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inShare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SOL ETP의 운용자산(AUM)은 약 16억 달러, XRP ETP의 AUM은 9.1억 달러이며, 2024년 두 자산의 순유입은 각각 4.38억 달러와 6,9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