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BlackRock IBIT에는 13억 2천만 달러의 순유입이 있었고, Fidelity FBTC에는 2억 2백만 달러의 순유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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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사(Odaily)의 보고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 거래일(미동부 시간 1월 21일~1월 24일)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주간 순유입액은 17.6억 달러였습니다. 지난 주 주간 순유입이 가장 많았던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BTC) ETF IBIT로, 주간 순유입액은 13.2억 달러였으며,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397.3억 달러에 달합니다. 다음으로는 피델리티(Fidelity)의 BTC ETF FBTC로, 주간 순유입액은 2.02억 달러였으며,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30.4억 달러입니다. 지난 주 주간 순유출이 가장 많았던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비트코인(BTC) 트러스트 GBTC로, 주간 순유출액은 9787만 달러였으며, GBTC의 누적 순유출액은 217.5억 달러입니다. 마감 시점 기준,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총 자산 순가치는 1230.58억 달러이며, ETF 순자산 비율(시총 대비 비트코인(BTC) 총 시총 점유비율)은 5.92%에 달하며, 누적 순유입액은 399.37억 달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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