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3월 27일 소식에 따르면, 한국 《문화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2025년도 재산 변동 상황을 공개했는데, 서울시의원 김혜영은 170억 한국 원(약 127만 미국 달러)의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여 고위 관리 암호화폐 보유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녀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16종의 암호화폐를 신고했으며, 그녀의 배우자와 장남 역시 이더리움(ETH), 도지코인(Doge), 리플(XRP)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총 2,047명의 공직자 중 411명(약 20.1%)이 암호화폐 자산을 신고했으며, 총액은 144억 한국 원에 달하고, 1인당 평균 3,507만 한국 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