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사 보도에 따르면, 신테틱스(Synthetix)의 스테이블코인 sUSD의 최근 디페깅과 관련하여, 신테틱스(Synthetix) 창립자 케인은 X에 글을 올려 sUSD 구매의 주요 동인(채무 관리)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메커니즘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 전환 기간 동안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목할 점은 sUSD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순수한 암호화폐 자산 담보 스테이블코인이며,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신테틱스(Synthetix)는 가격을 다시 고정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고, 현재 이러한 메커니즘이 전환 중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디페깅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케인은 또한 올해 계속해서 신세틱스(SNX)에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SNX가 2018년 출시될 당시 케인은 약 1,500만 개의 토큰을 보유했으며, 이후 평균적으로 매년 약 180만 개의 SNX를 매도했지만(일부 연도에는 순매도, 일부 연도에는 순매수), 현재는 약 3,500만 개의 SNX를 보유하고 있어 해당 토큰의 최대 보유자입니다. 또한 케인은 자신의 자금 대부분이 이더리움(ETH) 매도로 얻은 것이며, 2020년 말 이후 보유 이더리움(ETH)의 90%를 매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