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최근 비트마트(BitMart) 창립자 겸 CEO 셸던 시아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마트(BitMart)의 7년 성장 과정과 암호화폐 산업 발전에 대한 전망을 되돌아보았다. 2017년 설립 이후, 비트마트(BitMart)는 전 세계 선도적인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해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거래량은 3조 달러에 달한다. 셸던은 비트마트(BitMart)의 목표가 Web3의 관문이 되어 탈중앙화 미래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대의 거래 시스템과 인공지능 도구에 투자해 사용자 경험과 보안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비트마트(BitMart)는 다중 보안 방어를 계속 강화하여 사용자 자산의 안전을 보장하고 산업 혁신을 주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