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4월 13일 소식에 따르면, 중앙TV 뉴스에 의하면, 현지 시간 11일, 미국 전 재무장관 로렌스 서머스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현재의 관세 수준은 2018년 미국이 무역전쟁을 시작했을 때보다 열 배 이상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가를 더 높이는 것 외에는 관세 부과의 다른 (긍정적) 효과에 대한 모든 주장은 근본적으로 사기"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 정부의 무분별한 관세 부과 정책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가장 나쁜 경제 정책이자 가장 심각한 자해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