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움, 토큰 발행 플랫폼 '런치랩' 출시…거래 수수료 25% 레이디움 재매입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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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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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뉴스(PANews) 4월 16일 소식에 따르면, 레이디움(Raydium)의 공지에 의하면, 자사는 토큰 출시 플랫폼인 LaunchLab을 공식적으로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크리에이터들이 JustSendIt 모드를 통해 토큰을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으며, 85개의 솔라나(SOL) 유동성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자동화된 마켓 마이커(AMM)로 이전된다. LaunchLab은 토큰 공급 설정, 분배 곡선, 베스팅 기간 등의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며, 거래 수수료의 10%를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다. 플랫폼의 거래 수수료는 1%이며, 이 중 50%는 커뮤니티 풀로, 25%는 $RAY 토큰 매입에, 25%는 프로젝트 인프라 및 운영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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