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캐처(ChainCatcher) 소식에 따르면, 블록의 보도에 의하면,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 오라다인이 1.53억 달러 C라운드 융자를 완료했으며, 스텝스톤 그룹이 주도 투자했고, 매버릭 실리콘, 프렘지 인베스트, 삼성 캐털리스트 펀드, 퀄컴 벤처스, 메이필드, 마라 홀딩스, GSBackers 및 기타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오라다인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라지브 케마니는 이번 투자 라운드가 22% 이상 초과 청약되었으며, 새로운 자금은 인공지능 인프라 영역으로 진출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