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이더 스테이킹 ETF가 상장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 규칙은 디지털 허브 구축을 촉진할 것입니다.

오데일리 (odaily) 보도에 따르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허가된 기관의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 새 규정을 통과한 후, 화샤 펀드(홍콩)와 OSL 디지털 증권이 협력하여 출시한 이더 스테이킹 ETF가 승인되어 최대 5월 15일까지 상장될 예정이다. 해당 이더 스테이킹 ETF는 허가된 플랫폼 OSL의 보관과 프랑스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업체 Kiln의 노드 검증을 분리 운영하며, 투자자들은 간접적으로 이더 스테이킹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지난달 "ASPIRe" 로드맵을 발표하며 접근성(Access), 보장(Safeguards), 상품(Products), 인프라(Infrastructure), 협력(Relationships) 등 다섯 가지 핵심 축을 명확히 제시하며 완전한 가상 자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콩 최초의 이더 스테이킹 ETF는 4월 25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홍콩 정부는 3개월 내에 두 개의 스테이킹 암호화폐 ETF를 연속으로 승인하여 규제 프레임워크의 국제 경쟁력을 점진적으로 갖추고 있다. (디크립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