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트윗 (Long tweet)] 아즈텍의 간략한 역사: 웹3 개인정보 보호 기술로의 선구적인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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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없는 곳에는 자유가 없고, 그늘 없는 곳에는 빛이 없다. 프라이버시 수호는 글을 쓰거나 손님 접대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 '세계인권선언' 제12조부터 제로 지식 증명의 코드 시까지, 진정한 자유는 보이지 않는 권리에 대한 확고한 지지로부터 시작된다.

기사 출처:

https://x.com/Bruce1_1/status/1915376303169253820

기사 작성자:

@Bruce


관점:

@Bruce: 아즈텍의 이야기는 2017년에 시작되었으며, 초기 비전은 단순히 CreditMint라는 온체인 기업 채권 발행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었다. 당시 4명의 창립자 자크 윌리엄슨, 트레이더 조 앤드류스, 톰 포콕, 아르노 센크는 자신들이 프라이버시 분야의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제로 지식 증명 기술이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고 PLONK 증명 시스템과 Noir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직 탄생하지 않은 시기에, 그들의 초심은 순수하고 실용적이었다. 하지만 바로 이러한 실용성 때문에 팀은 실천 과정에서 블록체인 세계의 핵심 문제점 - 프라이버시 보호 부족을 예리하게 인식했다. 기업 채권의 온체인 발행은 부분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전통 기관의 투명한 환경에 대한 자연스러운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깨달음으로 아즈텍 팀은 프라이버시가 기관의 블록체인 진입 전제조건일 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가 블록체인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핵심 문턱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들은 과감하게 전환하여 최초의 '온체인 금융 도구' 포지셔닝을 포기하고 프라이버시 기술의 깊은 영역에 투신하기로 결정했으며, 금융 도구에서 프라이버시 기반 인프라로의 화려한 변신을 시작했다. 아즈텍의 부상은 진정한 혁신이 처음부터 거창한 내러티브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 요구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아즈텍 팀은 기술적으로 중대한 도약을 이루었다. 초기 버전의 아즈텍 프로토콜은 자산 프라이버시를 구현했지만 계산 비용이 높고 기능이 단순한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이를 위해 창립자 자크가 주도하여 PLONK 증명 시스템을 개발했고, 이 혁신은 제로 지식 증명의 사용 문턱을 크게 낮추었으며, 단 한 번의 일반 신뢰 설정을 통해 암호학 회로 재사용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프라이버시 프로그래밍을 실제로 가능하게 만들었다. PLONK의 등장은 아즈텍 자체의 발전 길을 평탄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의 기반이 되었으며, zkSync, 폴리곤(Polygon) 등의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채택했다. 이어서 팀은 제로 지식 회로 전용으로 설계된 프로그래밍 언어인 Noir를 출시하여 개발자들의 프라이버시 영역 진입 기술적 장벽을 더욱 낮췄다. 이 두 가지 기술적 성과의 결합으로 아즈텍은 프라이버시 결제와 디파이의 시도자에서 프라이버시 분야의 핵심 기반 인프라 제공자로 성장했다. PLONK와 Noir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아즈텍의 프라이버시 프로그래밍 가능성과 탈중앙화에 대한 확고한 추구를 대변하며, 블록체인 생태계에 장기적인 기술적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내 선도적 지위를 확립했다. zk.money와 아즈텍 커넥트가 프라이버시 결제와 디파이의 열풍을 이끌었지만, 팀은 이 두 제품이 탈중앙화와 확장성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깊이 인식했다. 2023년, 아즈텍은 과감하게 초기 제품을 폐쇄하고 메인넷 재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목표는 완전히 탈중앙화되고 완전한 프라이버시를 갖추며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아즈텍의 아키텍처는 탈중앙화된 프로버와 시퀀서 네트워크, 프라이버시 실행 환경(PXE), 업그레이드된 증명 시스템을 통합하여 중첩된 프라이버시 마트료시카를 형성했다. 팀은 기술적 돌파구 마련에만 집중하지 않고 미래 응용 시나리오로 시선을 돌렸다 - 프라이버시 신용 대출부터 정보 비대칭 게임, 소셜 네트워크의 프라이버시 보호까지. Noir는 핵심 무기가 되어 개발자 생태계의 번영을 촉진하고 차세대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한다. 아즈텍의 전략적 전환은 더 이상 프라이버시 거래에 국한되지 않고 온체인 상호작용 방식 전체를 재구성하여 블록체인을 프라이버시가 기본값인 새로운 시대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수학, 기술, 네트워크 측면의 수많은 도전에 대면하여 아즈텍은 어려움에 맞서 디지털 시대에 감시로부터 자유로운 새로운 장을 쓰고자 한다.

내용 출처

https://chainfeeds.subst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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