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이뉴스(PANews) 4월 26일 소식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여진의 모니터링 결과, 과거에 8,000개의 이더리움(ETH)을 숏(Short)했던 고래 투자자가 이더리움(ETH)이 1,800달러로 상승한 후 추가로 4,000개의 이더리움(ETH)을 숏(Short)했습니다. 해당 고래 투자자는 어제 오후에 빌린 8,000개의 이더리움(ETH)을 되사서 포지션을 청산했으며, 20.8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어젯밤 이더리움(ETH)이 다시 1,800달러를 돌파하자 아베(AAVE)에서 4,000개의 이더리움(ETH)(725만 달러)을 빌려 1,808.6달러의 가격으로 숏(Short)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