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이더리움 재단은 성명을 통해 비전을 설명하며, 이더리움을 전 세계가 공유하는 컴퓨팅 플랫폼으로서의 개방성, 탈중앙화, 검열 저항성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들의 사명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재단은 기반 시설 지원,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조정, 개인정보 보호 기술 연구 및 커뮤니티 역량 강화에 집중하면서, 점진적으로 책임을 위임하여 생태계의 자율적 발전과 다양한 거버넌스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이더 재단, 탈중앙화 와 생태계 강화를 강조하며 비전과 핵심 원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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