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4월 29일 소식에 따르면, 블록(The Block)의 보도에 의하면,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기관 판테라(Pantera Capital)는 전 크라켄(Kraken) 수석 법무관 마르코 산토리를 일반 파트너로 임명하여 암호화 자산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토리는 전 세계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를 인정하는 핵심 시기에 판테라에 합류했다고 언급했다.
산토리는 2020년부터 2025년 1월까지 크라켄(Kraken)의 법무 책임자를 맡았으며, 이전에는 Blockchain.com에서 수석 법무관으로 근무하면서 규정에 부합하는 토큰 발행 프레임워크인 SAFT 제정에 참여했다. 그는 오랫동안 업계 대표로서 국회 청문회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여러 프로젝트의 자문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