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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글USD1 후오비에 상장, WLFI는 멀었을까?
트럼프의 World Liberty Financial이 출시한 스테이블코인 USD1이 최근 후오비 거래소에 상장할 것을 발표했으며, USD1은 이더리움 및 바이낸스 코인(BNB) 체인에서 발행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창펑자오(CZ)도 해당 게시물을 재게시하며 USD1을 바이낸스 코인(BNB) 체인에서 성장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설명했습니다. 앞서 World Liberty Financial은 아랍에미리트 주권펀드 MGX가 바이낸스에 2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USD1로 지불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CZ의 리트윗과 WLFI, MGX, 바이낸스의 협력으로 USD1의 바이낸스 상장도 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에 기반을 둔 WLFI, USD1을 아랍에미리트 MGX의 바이낸스 20억 달러 투자의 공식 스테이블코인으로 선언)
USD1이 후오비에 상장하는 이유 중 하나는 후오비의 저스틴 선이 수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WLFI의 자문역을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오비의 게시물 아래에서 커뮤니티는 USD1이 이미 후오비에 상장했는데 WLFI는 언제 상장할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체인 뉴스가 앱스토어를 직접 조회한 결과, 후오비 앱 소개에 "비트코인(BTC), WLFI, 솔라나(SOL) 거래"라고 적혀 있어 무한한 상상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저스틴 선, 3천만 달러를 투자해 World Liberty Financial의 최대 투자자가 된 후 공식 WLF 자문역 취임)

StakeStone, USD1의 첫 DeFi 프로토콜 민트 업체일 수 있음
World Liberty Financial, MGX, 후오비 외에도 보관 서비스 업체 Bitgo, MM(Market Making) 윈터뮤트(Wintermute), DWF Labs 등이 USD1 출시에 참여했습니다. 여우진의 분석에 따르면, StakeStone의 배포자 주소가 오늘 WLFI 보관 주소로부터 1만 개의 USD1을 받았습니다.
여우진은 StakeStone이 전체 체인의 유동성을 분배하는 업체이며, 핵심 제품은 LiquidityPad와 Vault라고 말했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USD1을 민트할 수 없기 때문에, StakeStone이 USD1의 첫 번째 DeFi 프로토콜 민트 서비스 업체일 수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또는 StakeStone의 이전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해당 유동성 제품을 통해 USD1 민트 서비스를 개인 투자자에게 개방할 준비를 하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StakeStone이 이전에 WLFI가 $USD1을 출시한 기사를 공유했기 때문에 어떤 형태의 협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WLFI, USD1 스테이블코인 테스트, 윈터뮤트(Wintermute), BitGo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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