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모회사 애니스피어(Anysphere)는 9억 달러 융자 완료했고, 초기 투자 기관인 FTX의 주식은 저가에 매각됐다.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 소식에 따르면, 금융시보에서 AI 코드 편집기 Cursor의 배후 기업 Anysphere가 Thrive 자본(OpenAI의 투자자이기도 함)의 주도로 9억 달러의 융자를 완료했으며, 기업 가치는 90억 달러에 달했고 a16z, Accel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전에 Alameda Research는 2022년 Anysphere에 20만 달러를 투자하여 시드 라운드 융자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그 주식은 FTX 파산 후 청산인에 의해 20만 달러에 매각되었습니다. Anysphere는 시드 라운드의 기업 가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커뮤니티에서는 Alameda Research의 이 투자가 현재까지 유지되었다면 약 5억 달러의 가치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