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800달러에 ETH를 여러 차례 공매도했던 고래들은 지난 30분 동안 ETH를 다시 매수해 포지션을 청산하고 43만 달러의 손실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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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여진의 모니터링 결과, 최근 1800달러에서 여러 차례 이더리움(ETH)을 공매도했던 대형 투자자는 지난 30분 동안 이더리움(ETH)을 다시 매수해 포지션을 청산했습니다. 5월 1일 해당 대형 투자자는 1,791달러 평균가로 10,000개의 이더리움(ETH)을 공매도했으며, 1주일 후 1,834달러 평균가로 이더리움(ETH)을 다시 매수해 포지션을 청산하여 43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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