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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Union): ZK 기반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참여 이유
유니온(Union)은 제로 지식 증명 기반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로, 기존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다중 서명 또는 중앙화된 오라클 의존 모델을 깨뜨렸습니다. 핵심 아키텍처는 CometBLS 합의 메커니즘(BLS 집계 서명 및 MiMC 제로 지식 해시를 통해 검증 비용을 낮추고 대규모 검증자 지원), 갈로리스(Galoris) 제로 지식 증명 시스템(7초 내 합의 증명 생성, 낮은 진입 장벽, 개인 장치에서 실행 가능), 그리고 보이저(Voyager) 릴레이 시스템(자동 복구, 병렬 처리, 프론트러닝 공격 방지 등의 특성)으로 구성되어 신뢰 없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작년 12월 초, 유니온(Union)은 1,200만 달러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발표했으며, 구미 크립토스 캐피털과 롱해시 벤처스(LongHash Ventures)가 주도했고, 보더리스 캐피털, 블록체인지, 코스모스(ATOM) 액셀러레이터, 에테르나 캐피털, 베리스 벤처스, 엘뱅크(LBank) 랩스, 게이트 벤처스, TRGC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로써 총 투자 규모는 1,600만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유니온(Union) 1,200만 달러 A 라운드 투자 유치 발표
또한, 유니온은 카이토(Kaito)의 사전 토큰 생성 이벤트(Pre-TGE) 커뮤니티 리더보드에 등록되었습니다.
상호작용 튜토리얼
현재 유니온 재단이 설립되었으며, 메인넷 출시 전 마지막 단계 테스트 활동 V2 버전도 출시되어 "0 비용"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1단계. 홀레스키(Holesky)와 세폴리아(Sepolia) 테스트넷 토큰 획득(토큰 수령 링크: https://cloud.google.com/application/web3/faucet).
2단계. 홀레스키(Holesky)와 세폴리아(Sepolia) 테스트넷의 이더리움(ETH)을 WETH로 교환(교환 링크: https://sepolia.etherscan.io/token/0x7b79995e5f793a07bc00c21412e50ecae098e7f9#writeContract , https://holesky.etherscan.io/address/0x94373a4919B3240D86eA41593D5eBa789FEF3848#writeContract).
3단계. 메타마스크와 케플러(Keplr) 지갑 연결, 지원되는 다른 네트워크 간 직접 크로스체인 작업 수행(링크: https://app.union.build/transf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