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샤이크 – 앱토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앱토스 랩스의 전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자신이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앱토스(APT) 토큰의 98%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놀랍게 공개했습니다. 이는 작년 12월 말 앱토스 랩스의 경영진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모 샤이크는 무브 프로그래밍 언어로 구축된 프로젝트 생태계에 대한 신념을 강조하며 커뮤니티에 이 생태계의 토큰에 투자를 고려해볼 것을 권장했습니다.
한 사용자가 만약 그가 앱토스의 직접적인 경쟁자이자 무브 기반 블록체인인 수이(SUI) 토큰으로 전환했다면 아마도 지금쯤 엄청나게 부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농담 섞인 댓글을 달자, 모 샤이크는 놀랍게도 "나는 현재 상당한 양의 수이(SUI)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개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특히 이전 메타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디엠의 멤버들이 개발한 앱토스와 수이 블록체인을 면밀히 추적하는 이들의 큰 관심을 즉시 끌었습니다. 모 샤이크가 앱토스(APT)와 수이(SUI) 토큰 모두를 공개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의 중립적인 시각과 무브 생태계의 전반적인 발전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를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