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 해커들은 한때 구글에서 "FBI의 조사를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검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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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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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뉴스(PANews) 5월 13일 소식에 따르면,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SEC 공식 X 계정 해킹 공범 에릭 카운슬 주니어가 SIM 카드 교환 공격을 통해 불법적으로 5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5월 12일 제출한 새로운 증거에 따르면, 카운슬은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easymunny"라는 텔레그램 계정으로 SIM 탈취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당 1,200~1,500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는 위조된 신분증으로 AT&T 직원을 속여 피해자의 휴대폰 번호를 이전하고, 동료들과 함께 2024년 1월 9일 SEC 계정을 장악해 가짜 비트코인 ETF 승인 소식을 게시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카운슬의 기기에서 그가 구글에서 "FBI 수사 여부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텔레그램 계정 삭제에 필요한 시간" 등을 검색한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텔레그램 설정이 2주마다 대화 기록을 자동 삭제하도록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공범들과 나눈 SIM 탈취 관련 대화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카운슬은 2024년 6월 18일 애플 스토어에서 또 다른 SIM 탈취를 시도하다 적발되어 체포되었고, 올해 2월에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2년의 구금을 권고했으며, 최종 판결은 5월 16일에 선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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