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브라이트,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
5월 14일 조기에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되며, 유통시장이 비트코인(BTC)을 따라 반등했고, 많은 알트코인들이 단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BTC)은 13일 최저점 100,733 달러에서 안정적으로 104,986 달러로 상승하며 4.22% 이상 상승했습니다.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은 103,720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ETH)은 잠시 횡보 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2,407.09 달러 바닥에서 2,738.83 달러로 반등하며 최근 신고가를 경신했고, 13.7% 이상 상승했습니다. 솔라나(SOL)는 166.14 달러에서 최고 184.90 달러까지 반등하며 11.29% 상승했습니다.
암호화폐 총 시총은 2% 이상 회복되어 3.4조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알트코인들의 집단 상승에 따라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61.60%로 하락했고,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29를 돌파했으며, 공포와 탐욕 지수는 74(탐욕)로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S&P 500은 연초 하락폭을 만회했고, 나스닥은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암호화폐 관련 주식도 동반 상승했으며, S&P 500 편입 호재로 Coinbase는 24% 이상 상승해 257.90 달러를 기록했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4.13% 이상 상승해 종가 421.60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청산 데이터에 따르면, Coinglass에 의하면 최근 24시간 동안 13.37만 명 이상이 청산되었으며, 총 청산 규모는 3.97억 달러로, 공매도 청산이 2.45억 달러, 롱 포지션 청산이 1.49억 달러로 전체적으로 공매도 청산이 주도했습니다.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가장 큰 단일 청산은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이더리움-테더 USDT(USDT) 페어로, 1,220.41만 달러 규모였습니다.
4월 소비자 가격 지수(CPI)의 온화한 곡선과 중미 관세 일시 중단은 리스크 자산의 유동성 예상을 재구성했으며, 비트코인은 기관의 포지션 늘리기(물타기)와 개인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 속에 10.5만 달러로 회귀했고, 이더리움의 13.7% 일일 상승폭은 '알트코인 시즌'의 부활 희망을 더욱 밝게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