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이뉴스(PANews) 5월 15일 소식에 따르면,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의하면, 캔터 피츠제럴드의 회장 브랜든 루트닉은 토론토 합의 2025 대회에서 테더(Tether)와 협력 초기에 자신이 직접 해당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준비금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시 시장의 테더 준비금 부족에 대한 의혹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019년 뉴욕 총검사장은 테더에 약 10억 달러의 자금 격차가 있다고 고발했지만, 이후 양측은 화해에 이르렀습니다.
루트닉은 2025년 2월 캔터 피츠제럴드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그의 아버지 하워드 루트닉은 트럼프에 의해 미국 상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2023년 테더에서 인턴십을 했다는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지만, 테더 팀으로부터 암호화폐 지식을 배웠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