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5월 16일 소식에 따르면, Blockworks의 보도에 의하면, 솔라나(Solana) 기반의 티켓 플랫폼 XP가 620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 융자를 완료했으며, Blockchange가 주도하고 L1D와 Reflexive가 공동 투자했다.
소개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티켓을 NFT로 암호화하고, 사용자가 암호화 지갑을 연결하여 USDC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립자 Mike Saunders는 플랫폼이 곧 사용자 주도의 재판매 기능을 출시하고, 블록 체인 기술을 통해 팬들에게 독점 보상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랫폼의 기본 기술은 솔라나(Solana)를 사용하지만, 공식 웹사이트에는 암호화 요소가 거의 언급되지 않았으며, 창립자도 토큰 발행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