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캐처(ChainCatcher) 소식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만찬을 앞두고 밈코어(MemeCore)가 트럼프 코인의 제2대 보유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밈코어(MemeCore)는 최근 트럼프가 시작한 밈(meme) 활동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커뮤니티 에어드랍 활동을 시작해 참여 주소가 268만 개를 돌파하며 최근 유사 프로젝트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밈코어(MemeCore)는 뉴욕 타임스, 포춘, 야후 파이낸스, ABC 뉴스 등 글로벌 주요 매체의 보도를 받았으며, 팀 멤버들은 저스틴 선(Justin Sun), 케인 워윅 등 암호화폐 분야의 유명 인사들과 함께 트럼프의 개인 만찬 잠재적 게스트 명단에 올랐으며, 프로젝트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밈코어(MemeCore) 공동 창립자 ICE는 "밈(meme)은 웹3 세계의 언어이며, 우리의 목표는 밈이 주도하는 '탈중앙화 서사 제국'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커뮤니티 상호작용 과제와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출시하여 사용자가 공동 창작하는 밈(meme) 문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