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 소식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 (CZ)이 X에 글을 올려 《월스트리트저널》의 최신 보도에 대응하며,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 해외 활동에서 '중개인' 역할을 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창펑자오(CZ)는 WSJ의 질문에 대량의 오류와 부정적 가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은 파키스탄이나 다른 국가에서 WLF를 위해 회의를 주선하거나 해당 조직과 정부 관료들 간의 연결을 중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창펑자오(CZ)는 "WSJ는 뉴스를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커닝햄의 법칙을 이용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말하며, 해당 보도가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 인물들을 억압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