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5월 23일 소식에 따르면, 블록의 보도에 의하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미결제 약정(OI)이 92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신고점을 기록했으며, 자체 토큰 HYPE의 가격도 36.84달러로 동시에 상승하여 24시간 동안 19%의 상승폭을 보였다. 하이퍼리퀴드에서 비트코인 OI 점유비율이 가장 높아 42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더와 HYPE 계약 OI는 각각 13억 달러와 7.48억 달러로 2,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의 일일 거래량은 115억 달러, 일일 수익은 340만 달러에 달했다.
이전 소식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랩스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의견서를 제출하여 미국 내 디파이의 규제 준수 발전을 지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