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이 프로젝트 개발을 저해하고 있나요? a16z 정책 담당자: 암호화폐 산업의 다음 단계는 "기업화"입니다.

높은 초당 거래 수(TPS)와 낮은 수수료가 표준이 된 시대에, 단순히 완전히 새로운 퍼블릭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사용자와 개발자를 유인할 수 없습니다. 현재 암호화 세계의 개발자들은 새로운 생존 법칙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먼저 슈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그 후 플랫폼화하여 블록체인으로 만든다」. 이 「앱 우선(App-First)」 물결이 블록체인의 발전 논리를 조용히 바꾸고 있습니다.

한편, Web3 게임 입구를 주력으로 하는 이더리움(ETH) L2 확장 솔루션 Abstract는 '포털 앱'에서 시작해 커뮤니티 계정 로그인, 직관적인 가스 지불 및 통합 지갑 시스템을 통합했으며, 현재까지 33개의 미니 게임을 출시하고 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유치하며 7,600만 건의 거래를 완료했습니다. 그들의 전략은 명확합니다: "먼저 사용자가 즐겁게 플레이하게 하고, 점차 게임을 플랫폼으로 만들어간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앱 우선 전략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개발 경로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었습니다: "반드시 먼저 블록체인이 있어야 제품이 생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Web3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제품에서 시작될 것이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성장은 기본 하드웨어가 성숙한 후의 애플리케이션 폭발에 기반했습니다. 같은 이야기가 암호화폐 세계에서도 재현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온체인 인프라는 이미 상당히 성숙했으며, L2, DA 레이어, ZK 기술 등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미래의 핵심은 더 나은 기술의 블록체인을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누가 "진정으로 사용하기 좋고 재미있는 킬러 제품"을 먼저 내놓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BUILD하고 있나요? 암호화폐 인프라 범람의 배경에 있는 산업의 약점과 도전은 무엇일까요?)

진정한 다음 세대 표준은 더 이상 인프라만 하거나 애플리케이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의 강력한 결합입니다: "먼저 앱으로 사용자를 유치하고, 그 다음 블록체인으로 생태계를 고정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