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초안 제출

화성 재무 뉴스,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미국 SEC에 "비밀리에 등록 선언서 초안을 제출했다". 해당 선언서는 제안된 A 클래스 보통주 시장공개(IPO)와 관련되어 있다. 선언서에는 "발행될 A 클래스 보통주의 수량과 발행 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예상되는 시장공개(IPO)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검토 절차가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시장 및 기타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전에 서클(Circle)은 4월에 IPO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번 주 거래를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도 IPO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 (더 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