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게리마 우톡 블록체인
원문 링크:
https://www.anza.xyz/blog/the-path-to-decentralized-nasdaq
요약
솔라나(Solana)는 나스닥보다 효율적인 탈중앙화 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현재 블록체인 설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솔라나의 마켓 메이커들은 주문 취소 경쟁에서 승률이 낮으며(중앙화 거래소의 13%보다 훨씬 낮음), Jito 경매는 단일 리더의 상태 접근 통제를 심화시켜 스프레드를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합의 메커니즘을 재구성하고, 다중 병렬 리더(Concurrent Leaders)를 도입하여 주문 정렬을 최적화하고 마켓 메이커의 역선택 비용을 낮추며 가격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솔라나의 초기 목표는 중앙 지정가 주문서를 실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빠르고 저렴한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솔라나 메인넷 베타는 2020년 3월에 출시되었고 - 이제 5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많은 성과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목표를 아직 달성하지 못했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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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솔라나(Solana)의 창설 목표는 나스닥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나스닥보다 더 나은 가격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거래 전 애플리케이션에 우선 순위로 취소 작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야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에 이러한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일방적으로 주문을 검열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여러 병렬 리더를 도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