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배 레버리지 고래 의 정체가 드러났다: AguilaTrades는 2,985만 USDC를 사용해 BTC를 롱(Long) 했으며, 550만 달러 이상의 유동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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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Lookonchain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익명의 고래 주소 0x1f25는 X 사용자 @AguilaTrades로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4일 동안, 해당 고래는 바이비트(Bybit)에서 하이퍼리퀴드로 2,985만 USDC를 20배 레버리지로 비트코인(BTC)에 롱(Long) 포지션을 취하기 위해 이체했습니다.

현재 해당 고래는 55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하락할 때 포지션 늘리기(물타기)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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