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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첫 번째 스키 타기에서 여자친구가 바로 나를 푸른 언덕으로 데려갔어요. 나는 멈추는 방법을 몰랐어요. 그건 제가 살아남기 위해 언덕을 최대한 빠르게 내려갔다는 뜻이에요. 결국 우연히 시속 60km로 달리다가 의도치 않은 점프대도 넘었어요.

mary
@howdymerry
06-17
so crazy that everyone i know who takes a disgusting amount of risk also snowboards x.com/geniixzy/statu…
Twit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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