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전 임원이 설립한 암호화폐 플랫폼 Stackup이 1kx가 주도한 420만 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를 융자.

화성 재정 뉴스에 따르면, 전 SpaceX 임무 관리자 존 라이징(John Rising)이 설립한 암호화 플랫폼 스택업(Stackup)이 1kx의 주도로 Y 컴바이네이터와 디지털 커런시 그룹 등 세 회사의 참여로 420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 융자를 완료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계정 추상화 기술을 통해 기업에 "탈중앙화 자산에 대한 중앙 집중식 통제"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출 한도 및 대량 거래 검토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라이징은 우주 공학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보안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암호화 분야가 보안 방어에 과도하게 집중하여 운영 보안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택업 팀은 현재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의 기술은 이전에 코인베이스와 트러스트 월렛의 지갑 개발에 적용된 바 있습니다. (디크립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