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 소식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트윗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나는 자주 힘으로 평화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먼저 힘이 있어야 하고, 그 후에 평화가 온다. 오늘 밤, 트럼프(미국)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의 이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에서 미군이 이란의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의 세 핵시설에 대한 타격 작전을 완료했으며, 그중 포르도가 주요 목표였고 전체 폭탄량을 투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