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X 플랫폼의 SCoin, AB Kuai.Dong 등의 사용자들이 폭로한 바에 따르면, 휴머니티 프로토콜(H)은 "국산 프로젝트의 모방"일 가능성이 있으며, 앱 코드 자료 라이브러리에 여전히 선전 출입문 제조업체인 장텅 정보의 이미지가 남아있어 진실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소셜 플랫폼의 화제성이 대부분 프로젝트 측의 소규모 계정에 의해 연출된 것이며, 실제 사용자의 참여도가 의심스럽다고 주장합니다.
폭로자 AB Kuai.Dong은 이전에 휴머니티에서 인증을 받은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텅 정보의 배후에는 신원 식별을 전문으로 하는 상하이의 외주 회사가 있습니다.
또한 폭로자 SCoin은 해당 프로젝트가 대량의 사용자 손바닥 정맥 정보를 수집하여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 데이터의 용도가 불분명하다고 질문했습니다. 현재 프로젝트 측은 이에 대해 아직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블록비츠(BlockBeats)의 확인 결과, 휴머니티 1.0.2 버전 APK 파일의 코드 자료 라이브러리에는 실제로 "손바닥 정맥 인식 스마트 출입문 제어 터미널" 및 "장텅 과기 로고" 관련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